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7월 16-20일, 밥알식구 문경민님 머물다
조회 수
1414
추천 수
0
2004.07.28 14:58:00
옥영경
*.223.224.8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41
문경민님이 채경이랑 와서 머물렀습니다.
귀한 휴가를 예와서 아이들 뒤치닥거리로 채우셨더이다.
부엌일이며 빨래방일이며
그리고 아이들 잠자리 봐주는 일까지.
숨을 돌린 건 희정샘만이 아니었지요.
고맙습니다.
춘천에서 이 산골까지 실어나르느라 애쓴
김주묵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41&act=trackback&key=0e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034
7월 1일, 오늘은 무엇으로 고마웠는가
옥영경
2004-07-13
1433
6033
5월 15일 물꼬에 없는 스승의 날
옥영경
2004-05-21
1433
6032
2008. 5.18.해날. 비, 저녁에 굵어지다
옥영경
2008-05-31
1432
6031
2005.10.25.불날.흐림 / 늦은 1차 서류들
옥영경
2005-10-26
1432
6030
2007.12.24.달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431
6029
4월 6일 물날 촉촉하게 내리는 비
옥영경
2005-04-07
1430
6028
125 계자 여는 날, 2008. 7.27.해날. 맑음
옥영경
2008-08-01
1428
6027
108 계자 열 나흗날, 2006.1.15.해날. 달빛 고운 밤
옥영경
2006-01-19
1428
6026
3월 16일 물날 안개 자욱하다 기어이 비
옥영경
2005-03-17
1427
6025
2007.10.29.달날. 세상 바람이 시작되는 대해리
옥영경
2007-11-09
1426
6024
2005.11.3.나무날.맑음 / 저수지 청소
옥영경
2005-11-04
1424
6023
7월 2일, 그룹 <포도밭>
옥영경
2004-07-13
1424
6022
2005.11.17.나무날.맑음 / 끽소리 못하고 그냥 쭈욱
옥영경
2005-11-20
1423
6021
3월 7일 달날 맑음, 봄을 몰고 오는 이는 누굴까요
옥영경
2005-03-10
1423
6020
2006.4.20.나무날. 싸락눈
옥영경
2006-04-26
1422
6019
2008. 9.27.흙날. 맑음 / 한살림 강연
옥영경
2008-10-10
1421
6018
2007. 1.21.해날. 맑음 / 117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1-23
1420
6017
2005.10.11.불날. 날 참 좋다! 그리고 딱 반달/ 상처를 어이 쓸지요
옥영경
2005-10-12
1420
6016
1월 27일 나무날 맑음, 101 계자 넷째 날
옥영경
2005-01-30
1418
6015
9월 21-4일, 밥알식구 안은희님
옥영경
2004-09-28
141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