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20일, 밥알식구 문경민님 머물다

조회 수 1415 추천 수 0 2004.07.28 14:58:00

문경민님이 채경이랑 와서 머물렀습니다.
귀한 휴가를 예와서 아이들 뒤치닥거리로 채우셨더이다.
부엌일이며 빨래방일이며
그리고 아이들 잠자리 봐주는 일까지.
숨을 돌린 건 희정샘만이 아니었지요.
고맙습니다.
춘천에서 이 산골까지 실어나르느라 애쓴
김주묵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94 8월 21-9일, 공동체 식구들의 여행 옥영경 2004-08-25 1698
293 8월 18-21일, 김영진 전정숙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25 1531
292 98 계자 닫는 날, 8월 21일 흙날 옥영경 2004-08-25 1480
291 98 계자 닷새째, 8월 20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4-08-22 1918
290 98 계자 나흘째, 8월 19일 나무날 잠시 갠 비 옥영경 2004-08-22 1613
289 98 계자 사흘째, 8월 18일 물날 비 옥영경 2004-08-20 1564
288 98 계자 이틀째, 8월 17일 불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8-18 2053
287 8월 14-5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08-18 1594
286 98 계자 여는 날, 8월 16일 달날 비 옥영경 2004-08-18 1495
285 97 계자 마지막날, 8월 14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4-08-15 1575
284 97 계자 닷새째, 8월 13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4-08-15 1823
283 97 계자 네쨋날, 8월 12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14 1873
282 97 계자 세쨋날, 8월 11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4-08-13 1936
281 97 계자 둘쨋날, 8월 10일 불날 옥영경 2004-08-12 2118
280 97 계자 첫날, 8월 9일 달날 옥영경 2004-08-11 2074
279 8월 5-8일 이은영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10 1872
278 8월 1-7일, 김영삼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10 1480
277 96 계자 마지막날, 8월 7일 흙날 옥영경 2004-08-10 1715
276 96 계자 닷새째, 8월 6일 쇠날 옥영경 2004-08-09 1577
275 96 계자 네쨋날, 8월 5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09 169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