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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7
21:51:00 (*.200.163.159)
1104
안녕하세요.
저는 부용리에 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평소 대안학교를 보낼 용기는 없지만 우리 아이들이 그런 학교를 경험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가까운 곳에 그런 학교가 있다고 해서 반가웠습니다.
혹시 주말이나 아니면 다른 시간에 그 학교를 체험할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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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00:00:00 (*.155.246.137)
물꼬
현재로서는 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힘들구요.
가까운데 사시니, 차차 서로 교류할 수 있겠지요.
관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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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데 사시니, 차차 서로 교류할 수 있겠지요.
관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