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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물꼬 ~
공연규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492
2007.11.29
20:56:00 (*.76.44.5)
833
안녕하세요
연규에요
지난 여름 계자이후 처음으로 글을올리는데요
사진첩에서 사진을 보니까
다시 가고싶고 샘들고 그립고 그러네요
물꼬에서 만난 아이들이랑도
재밌게 놀아서 좋았구요,
동생들이랑 놀아서 재밌기도했어요.(동생들 돌봐주는거 재밌어요)
해인이도 보고싶고 현지도 보고싶고 태현이도 보고싶고
보고싶은 얘들이 많네요 ㅎㅎ
2년후에 꼭 섀끼일꾼되어 큰보탬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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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00:00:00 (*.155.246.137)
상범
가슴 찡 하네...
그래 연규야, 멋있는 새끼일꾼으로 보자
2007.12.14
00:00:00 (*.155.246.137)
옥영경
연규패밀리들은 여전하고?
모다 안부 전해다고.
흠뻑 젖어 달골계곡에서 돌아오던 걸음들이 눈에 선하다.
머잖아 보세.
2007.02.28
00:00:00 (*.155.246.137)
이해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인이여깃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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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일꾼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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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연규야, 멋있는 새끼일꾼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