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열택샘 생일

조회 수 1341 추천 수 0 2004.08.05 19:32:00
옥영경 *.223.224.134

들에 나고 자라는 꽃들 천지니 공동체식구들이고 아이들이고
제 생일마다 자기 꽃을 얻게 됩니다.
열택샘 생일이었네요.
"앗싸, 열택샘 생일이다!"
며칠 전부터 아이들이 꼽았던 까닭은
틀림없이 아침밥상에 나올 케Ÿ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51&act=trackback&key=2b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754 2010.11. 6.흙날. 맑음 / 가을 단식 엿새째 옥영경 2010-11-16 1352
5753 2009. 3.30.달날. 오후부터 내린 비 옥영경 2009-04-12 1352
5752 어, 빠진 10월 26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4-10-30 1352
5751 2008.11.25.불날. 흐림 옥영경 2008-12-09 1351
5750 2007. 4.18.맑음. 목련 이제야 벙그는 산골 옥영경 2007-04-27 1351
5749 2006. 9.19.불날. 맑게 개다 옥영경 2006-09-21 1351
5748 2006.5.16.불날. 맑음 옥영경 2006-05-19 1351
5747 2005.12.9.쇠날.맑음 / 나는 야생 숲을 선택했다 옥영경 2005-12-13 1351
5746 2005.11.11.쇠날.비 내린 뒤 내내 흐림 / 2006학년도 입학과정 2차 발표 옥영경 2005-11-14 1351
5745 1월 29일 흙날 눈바람, 101 계자 닫는 날 옥영경 2005-02-02 1351
5744 143 계자 사흗날, 2011. 1.11.불날. 한 밤 굵어진 눈 옥영경 2011-01-13 1350
5743 6월 7일 불날 땀 범벅 옥영경 2005-06-09 1350
5742 9월 12일 해날 비, 서늘해집니다 옥영경 2004-09-17 1350
5741 2011. 6.17.쇠날. 흐려가다 밤비 / 보식 5일째 옥영경 2011-07-02 1349
5740 2010.12. 7.불날. 날 매워지다 옥영경 2010-12-27 1349
5739 2006.12.17.해날. 눈 /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 옥영경 2006-12-25 1349
5738 4월 25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4-29 1349
5737 2011. 5.21.흙날. 이슬비와 가랑비 옥영경 2011-06-04 1348
5736 5월 9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5-14 1348
5735 10월 5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0-12 134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