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집으로

조회 수 1272 추천 수 0 2004.08.05 19:33:00

학교 아이들이 한 달을 집에서 머물려고 떠났습니다.
8월 29일 해날에 들어올 거지요.
그간 공동체식구들은 세 차례의 계절학교를 치르고
8월 넷째 주, 호흡을 가다듬은 다음
마지막 주에 돌아오는 아이들을 맞게 되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94 2007. 4.17.불날. 맑음 옥영경 2007-04-27 1288
5393 2005.11.12.흙날.맑음 / 김장 옥영경 2005-11-14 1288
5392 8월 30일 불날 빗방울 휘익 지나다 옥영경 2005-09-12 1288
5391 11월 7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4-11-19 1288
5390 2007. 7. 5.해날. 날 개다 옥영경 2009-07-16 1287
5389 2009. 2.16.달날. 다시 얼고 고래바람 옥영경 2009-03-07 1287
5388 2008. 8.24.해날. 맑음 옥영경 2008-09-13 1287
5387 126 계자 닫는 날, 2008. 8. 8.쇠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1287
5386 2012. 2. 4.흙날. 맑음 옥영경 2012-02-17 1286
5385 2008.11. 2.해날. 꾸물럭 옥영경 2008-11-14 1286
5384 108 계자 열흘째, 2006.1.11.물날. 맑음 옥영경 2006-01-14 1286
5383 143 계자 여는 날, 2011. 1. 9.해날. 맑음 옥영경 2011-01-12 1285
5382 2007. 2.28.물날. 맑음 옥영경 2007-03-10 1285
5381 2007. 2. 25.해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7-03-06 1285
5380 2006.4.14.쇠날. 맑음 옥영경 2006-04-15 1285
5379 6월 4일 흙날 흐리다 개다 옥영경 2005-06-06 1285
5378 2011. 9. 9.쇠날. 흐림 옥영경 2011-09-18 1284
5377 2010.12. 2.나무날. 야삼경 화풍이 분다 / 김장 첫날 옥영경 2010-12-22 1284
5376 2007. 4.11.물날. 맑음 옥영경 2007-04-20 1284
5375 2005.10.18.불날.안개 자욱한 아침 옥영경 2005-10-20 128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