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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맘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553
2008.03.13
11:03:00 (*.131.149.74)
908
안녕하세요...
제가 메일로 문의 드렸는데 여기에 글이 올라야 있네요...
메일로 글을 드렸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서 답변을 확인 할수가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무어라 답변을 해 주셨는지 다시한번 알려주세요...
그리고 재우한테 물어봤더니 가고 싶다고 언제냐고 물어보네요..
기회가 된다면 또 보내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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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00:00:00 (*.155.246.137)
재우맘
아!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헤헤
조회수를 답글로 착각했습니다.. 수고하세요..
2008.03.15
00:00:00 (*.155.246.137)
옥영경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올려놓았답니다.
그래도 메일로 온 거니까, 꼭 비밀스러운 건 아니지만,
사적인 느낌을 공개할 수는 없어서 비공개로 걸어놓았구요.
그렇잖아도 산촌유학 같은 거냐는 질문을 두엇 받기도 했네요.
네, 개념으로 따지자면 그런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작은 실험이 되겠지요.
재우가 온다면 더 없이 반갑겠습니다.
날짜는, 4월 중순은 되어야 결정할 수 있을 듯합니다.
우르르 몰리는 때와는 다른
이곳의 자잘한 일상 안에서 지내보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답니다.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예, 잊지 않고!
2008.03.17
00:00:00 (*.155.246.137)
재우맘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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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이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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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맘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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