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계자 네쨋날, 8월 5일 나무날

조회 수 1694 추천 수 0 2004.08.09 00:08:00

사흘이 되니 분위기가 녹아들고
나흘이 되니 아주 낮은 목소리에도 모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가락 시간 판소리를 하는데
어찌나 돗沮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94 8월 21-9일, 공동체 식구들의 여행 옥영경 2004-08-25 1698
293 8월 18-21일, 김영진 전정숙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25 1531
292 98 계자 닫는 날, 8월 21일 흙날 옥영경 2004-08-25 1480
291 98 계자 닷새째, 8월 20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4-08-22 1918
290 98 계자 나흘째, 8월 19일 나무날 잠시 갠 비 옥영경 2004-08-22 1613
289 98 계자 사흘째, 8월 18일 물날 비 옥영경 2004-08-20 1564
288 98 계자 이틀째, 8월 17일 불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8-18 2053
287 8월 14-5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08-18 1594
286 98 계자 여는 날, 8월 16일 달날 비 옥영경 2004-08-18 1495
285 97 계자 마지막날, 8월 14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4-08-15 1575
284 97 계자 닷새째, 8월 13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4-08-15 1823
283 97 계자 네쨋날, 8월 12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14 1873
282 97 계자 세쨋날, 8월 11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4-08-13 1936
281 97 계자 둘쨋날, 8월 10일 불날 옥영경 2004-08-12 2117
280 97 계자 첫날, 8월 9일 달날 옥영경 2004-08-11 2074
279 8월 5-8일 이은영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10 1872
278 8월 1-7일, 김영삼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10 1480
277 96 계자 마지막날, 8월 7일 흙날 옥영경 2004-08-10 1715
276 96 계자 닷새째, 8월 6일 쇠날 옥영경 2004-08-09 1577
» 96 계자 네쨋날, 8월 5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09 169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