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너무 반갑고 그 곳에 사는 류하다군과 부모님 모두 행복해 보여서 우리 청소년들이 모두 그랬으면 싶습니다.

저는 92년 교통사고로 하반신마비장애를 가진 윤 봉근 입니다.

 

장애가 많은 것을 가져갔지만 한편으론 더 많은 일을 주셨는데 제대로 못하고 있어 걱정입니다.

무슨 일이야구요?

저는 "해처럼달처럼사회복지회"www.sunlikemoon.net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한 생각과 마음이 같아 작게나마 우리 미래링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고 싶답니다.

전국을 도는데 영동족 가족들을 만나러갈 때 꼭 류하다군도 부모님도 만나는 영광을 맛보고자 합니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하며 사는 향기를 세상 곳곳에 풍기는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희 홈페이지도 들어오셔서 좋은 정보도 가져가시면 고맙겠고 자연의 소식도 올려 저희들도 맛볼 수 있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옥영경

2012.07.20 14:09:56
*.155.246.145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 이름은 류옥하다입니다.

 

저희는 고작 저희 삶 건사하는 것만으로도 자주 찡찡대며 살아가는데,

대단하십니다!

 

좋은 연 지어지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750
5240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881
5239 Re..든든합니다. 신상범 2002-12-03 881
5238 이게뭐야ㅠ_- 전두한 2003-01-23 881
5237 프하하하!! 민우비누 2003-01-23 881
5236 Re..새새새샘! 신상범 2003-01-25 881
5235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881
5234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81
5233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881
5232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81
5231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81
5230 참~예쁩니다 *^^* [1] 재희 2003-02-17 881
5229 음...애육원 게시판 [1] 허윤희 2003-02-21 881
5228 으아. [1] 운지. 2003-02-24 881
5227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881
5226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881
5225 안녕하세요! 미리랍니다~~ 2003-08-20 881
5224 안녕하세요...*^^* [1] 세호 2003-09-16 881
5223 공부방 날적이 10월 30일 옥영경 2003-11-01 881
5222 안녕하세요,ㅋ [17] 운지, 2004-01-15 881
5221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8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