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너무 반갑고 그 곳에 사는 류하다군과 부모님 모두 행복해 보여서 우리 청소년들이 모두 그랬으면 싶습니다.
저는 92년 교통사고로 하반신마비장애를 가진 윤 봉근 입니다.
장애가 많은 것을 가져갔지만 한편으론 더 많은 일을 주셨는데 제대로 못하고 있어 걱정입니다.
무슨 일이야구요?
저는 "해처럼달처럼사회복지회"www.sunlikemoon.net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한 생각과 마음이 같아 작게나마 우리 미래링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고 싶답니다.
전국을 도는데 영동족 가족들을 만나러갈 때 꼭 류하다군도 부모님도 만나는 영광을 맛보고자 합니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하며 사는 향기를 세상 곳곳에 풍기는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희 홈페이지도 들어오셔서 좋은 정보도 가져가시면 고맙겠고 자연의 소식도 올려 저희들도 맛볼 수 있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 이름은 류옥하다입니다.
저희는 고작 저희 삶 건사하는 것만으로도 자주 찡찡대며 살아가는데,
대단하십니다!
좋은 연 지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