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왔어요~

조회 수 1830 추천 수 0 2012.07.23 23:01:25
해인이 *.105.152.131

이번 계자는 정말 청소년 계자 같다는 생각보다 본 계자 같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사람들로만 모두 같이 모인 것 같아서 정말 훈훈했어요. 날씨가 유난히 더웠지만 지나고 보니까 그냥 모든 게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옥샘, 그리고 하다야~ 더위 조심하시구요 ^_ㅠ 두번째 일정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6233&act=trackback&key=463
목록

물꼬

2012.07.24 00:32:37
*.155.246.152

애쓰셨습니다.

_경이

2012.07.24 19:46:25
*.144.19.122

언니 수고많았어!!!! 보고싶어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705
5320 큰뫼의 농사 이야기 28 (고추 측지 제거하기) 나령빠 2004-06-17 1974
5319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974
5318 뭐하면서 지내나? 김희정 2001-04-25 1974
5317 안녕하세요? 정무길... 2001-05-13 1973
5316 김희정 선생님! 박청민 그림터에서 2001-06-25 1972
5315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중 2016-05-08 1969
5314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1969
5313 내가 공짜로 일하지 않는 이유 7가지 친구 2014-02-12 1967
5312 늦은 혼례 소식; 형길샘과 선진샘 [1] 물꼬 2013-02-10 1961
5311 큰뫼 농(農) 얘기 49 담배를 심는답니다. 큰뫼 2005-04-27 1956
5310 잘 도착했습니다~~ [7] 김예지 2017-01-13 1952
5309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952
5308 겨울 끝의 물꼬! [1] 연규 2015-02-13 1945
5307 봄 선물! 옥영경 2012-05-16 1944
5306 Re..'두부'지! 누구게 2001-05-17 1943
5305 162 계자를 함께하신 모든 샘들과 친구들에게 [5] 산들바람 2016-08-18 1942
5304 잘 지내고 계신가요. :-) [8] 나는기린 2011-08-13 1942
5303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941
5302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940
5301 잘 도착했어요~! [2] 윤지 2012-08-08 193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