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계절학교가 끝나고 나면

2012학년도 물꼬의 가을학기(2012.9.1~11.30)는

시설 점검과 정비, 그리고 깊은 수행으로 내실(內實)을 다지려 합니다.

때로 길을 걷다 멈춰야 할 때가 있지요.

방문이나 머물려고 하셨던 분들,

그리고 학기 중의 상설교육일정에 함께 하고자 했던 아이들은

참고하여 계획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청안하시옵기.

 

* 홈페이지의 '물꼬에선 요새'도 가을학기 동안 함께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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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21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71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755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24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09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79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85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74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98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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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빨간 신호등 2 - 우리 학교 큰 틀 신상범 2003-11-01 3816
901 새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자유학교물꼬 2003-02-05 3811
900 2003 여름, 서른여섯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청 마감 신상범 2003-07-01 3804
899 2005학년도 한해살이 file 자유학교 물꼬 2005-03-04 3796
898 어른들이 하는 뚝딱뚝딱 계절학교 옥영경 2003-10-25 3740
897 2003 여름, 계절학교 일정 안내 2 신상범 2003-08-01 3736
896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 신상범 2003-09-20 3730
895 2003 겨울, 자유학교 물꼬 계절 자유학교 통신문 file 신상범 2003-12-04 3724
894 2학기 방과후공부 안내 - 지역아이들과 함께 하는 방과후공부 file 신상범 2003-09-03 3716
893 빨간 신호등 4 - 우리 학교 교사 모집 신상범 2003-11-13 3706
892 2008년 여름 계절자유학교 일정 안내 물꼬 2008-05-30 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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