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649 추천 수 0 2012.08.03 21:32:30

피곤하게 축 늘어진 몸 이끌고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아이들 얼굴이 눈에 아른거리고 마음에 휑 하네요.

 내일쯤에 윤지 쪽으로 영상통화 한 번 걸어야겠어요!

 

이번 계자 때 만났던 친구들, 다음 번에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중

2012.08.03 22:23:12
*.192.129.173

수현이 고생 많았어...^^

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고.....

다음번에 보자~~

옥영경

2012.08.04 22:55:19
*.155.246.152

욕봤다. 오래 보니 좋다. 그리 또 오래 보자.

어른들께, 현진한테도 안부 물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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