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밥도 먹고, 생각해 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 성현올림 -
옥쌤!!!
드디어 도착했네요.
겨울방학에 또 갈테니 기다리셔요.
하다쌤!!!
언젠간 체스를 이길테니 기다리세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 성호올림 -
2012.08.07 12:18:09 *.155.246.152
그래, 그래, 성호야, 성현아,
겨울에 또 보자.
하다 형한테도 체스 이야기 전하마.
사랑한다, 고 해준 말, 참 좋다.
사랑해, 성호야, 성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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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성호야, 성현아,
겨울에 또 보자.
하다 형한테도 체스 이야기 전하마.
사랑한다, 고 해준 말, 참 좋다.
사랑해, 성호야, 성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