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께...

조회 수 1919 추천 수 0 2012.08.06 09:59:21

선생님, 잘 도착했다는 것이 많이 늦었네요.

 

역시나 감사할게 많은 계자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더 나은 모습으로 물꼬에 도움도 주고 배우며 계자에 참여하고 싶네요.

 

벌써 두번째계자가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겠네요. 더운 여름, 끝까지 힘내세요(시원한 산 마을이, 그립네요).

 


옥영경

2012.08.07 12:16:47
*.155.246.152

고마움을 잊지 않으면 나쁠 게 없는 게 사람 관계라지요.

고맙습니다, 필요한 때 필요한 손발로 와주어.

끼리끼리라고 어쩜 그리 후배들도 수환샘처럼 그리 선합디까.

최근 몇 해의 계자 가운데 최고의 시간이었더라오.

잘 지내요. 그리고 좋은 날 또 봅시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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