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께...

조회 수 1921 추천 수 0 2012.08.06 09:59:21

선생님, 잘 도착했다는 것이 많이 늦었네요.

 

역시나 감사할게 많은 계자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더 나은 모습으로 물꼬에 도움도 주고 배우며 계자에 참여하고 싶네요.

 

벌써 두번째계자가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겠네요. 더운 여름, 끝까지 힘내세요(시원한 산 마을이, 그립네요).

 


옥영경

2012.08.07 12:16:47
*.155.246.152

고마움을 잊지 않으면 나쁠 게 없는 게 사람 관계라지요.

고맙습니다, 필요한 때 필요한 손발로 와주어.

끼리끼리라고 어쩜 그리 후배들도 수환샘처럼 그리 선합디까.

최근 몇 해의 계자 가운데 최고의 시간이었더라오.

잘 지내요. 그리고 좋은 날 또 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357
5359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2089
5358 아쉽지만...^^* 유승희 2001-04-16 2080
5357 전주 잘 도착했어요 ^ㅠ^ [2] 이정인 2012-08-11 2078
5356 Re:현쥐야!! 수진이(염) 2001-06-08 2077
5355 멋있는 조은이... 신상범 2001-04-13 2077
5354 지구촌 인디고 청소년 여행학교 11기 모집 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9 2076
5353 큰뫼 농(農) 얘기 52 물꼬의 모내기(밥알님들 필독) [3] 큰뫼 2005-05-16 2076
5352 잘도착했습니다. [1] 박세나 2012-08-08 2074
5351 무사귀환 [7] 희중 2013-01-12 2073
5350 마른 논두렁에 물대기 [1] 산들바람 2016-01-05 2072
5349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12-25 2064
5348 잘 도착했습니다 [1] 김무량 2022-12-26 2062
5347 마르디 히말 트레킹기 옥영경 2017-05-02 2060
5346 물꼬 첫돌잔치 풍경 - 놀이패 살판의 공연과 피날레 image 해달뫼 2005-04-23 2060
5345 청주에 도착했어요! [10] 김민혜 2017-01-14 2057
5344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카페 소식지] 2011.3.23/1보 [1] 평화 2011-03-24 2054
5343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사랑 2012-01-20 2048
5342 큰뫼 농(農) 얘기 41 거름더미가 사라졌다. 큰뫼 2005-03-11 2046
5341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2046
5340 잘 도착했습니다! [3] 휘령 2016-01-10 20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