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하였습니다!
걱정하실까봐 오자마자 쓰네요.
이번에 온 수연, 예슬, 인영이누나, 해인이누나, 태우형, 선병샘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일손도 딸리는데 어떻게 잘 해서 마무리 한 것 같네요.
어른책방은 쓸었다고 했는데 잘 정돈되었는지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요.
또 옥샘 6년동안 잘 쓰신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열심히 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열심히 구르겠습니다.
모두모두 애쓰셨고 다음에 또 만나길 빌어요! 짤리지 마시고요!
2012.08.10 21:54:27 *.211.12.14
고생 많았어 ^^
2012.08.10 22:52:01 *.10.78.133
2012.08.10 23:16:34 *.121.176.42
애썻어 성재야~~
2012.08.11 23:35:21 *.10.78.133
2012.08.10 23:19:40 *.177.30.136
2012.08.11 23:35:38 *.10.78.133
2012.08.10 23:27:07 *.119.174.7
성재야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애써서 고맙구 또고맙다..
고생많았어~~^^;
2012.08.11 23:36:57 *.10.78.133
2012.08.11 12:41:40 *.65.199.137
2012.08.11 23:34:58 *.10.78.133
2012.08.13 12:23:56 *.155.246.152
이런, 빼도 박도 못하게 써놓았군, 6년 동안 잘 쓰겠다고, 으윽...
욕봤다.
택배로 왔던 옥수수,
어머니께 고맙다고, 그 마음씀에 뭉클했다고, 또 배웠다고 전해다고.
2012.08.13 20:31:26 *.10.7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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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