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781 추천 수 0 2012.08.10 21:36:52

잘 도착하였습니다!

걱정하실까봐 오자마자 쓰네요.

이번에 온 수연, 예슬, 인영이누나, 해인이누나, 태우형, 선병샘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일손도 딸리는데 어떻게 잘 해서 마무리 한 것 같네요.

어른책방은 쓸었다고 했는데 잘 정돈되었는지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요.

 

또  옥샘 6년동안 잘 쓰신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열심히 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열심히 구르겠습니다.

 

 

모두모두 애쓰셨고 다음에 또 만나길 빌어요! 짤리지 마시고요!


희중

2012.08.10 21:54:27
*.211.12.14

고생 많았어 ^^

민성재

2012.08.10 22:52:01
*.10.78.133

네! 희중샘도 바쁘신데 산오름에 손 버태주신거 김사합니다! 덕분에 수월!

인영

2012.08.10 23:16:34
*.121.176.42

애썻어 성재야~~

민성재

2012.08.11 23:35:21
*.10.78.133

누나가 제일힘들엇을텐데ㅠㅠ 누나도 고생햇어

수연

2012.08.10 23:19:40
*.177.30.136

짤리지말고 다음애도 손발맞추면좋겟다 정말 애썻어요~>_<

민성재

2012.08.11 23:35:38
*.10.78.133

그래그랰ㅋ 너가 일 제일많이햇지뭐

박세나

2012.08.10 23:27:07
*.119.174.7

성재야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애써서 고맙구 또고맙다..

고생많았어~~^^;

민성재

2012.08.11 23:36:57
*.10.78.133

네!! 샘도 고생해주셨어요 감사해요!!

해인이

2012.08.11 12:41:40
*.65.199.137

폰에 있는 네 사진 안 지울게... 겨울에 만나자! ^^♥

민성재

2012.08.11 23:34:58
*.10.78.133

읰ㅋㅋㅋ안댕

옥영경

2012.08.13 12:23:56
*.155.246.152

이런, 빼도 박도 못하게 써놓았군, 6년 동안 잘 쓰겠다고, 으윽...

욕봤다.

택배로 왔던 옥수수,

어머니께 고맙다고, 그 마음씀에 뭉클했다고, 또 배웠다고 전해다고.

민성재

2012.08.13 20:31:26
*.10.78.133

네. 전했습니다. 겨울에 또찾아뵙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777
5260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880
5259 논두렁 이경미님 전화 받고 [3] 물꼬 2009-08-25 880
5258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80
5257 새해 첫 논두렁 홍기나님께 물꼬 2010-01-07 880
5256 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1] 조영주 2010-03-29 880
5255 ..^ㅡ^ [1] 성재 2010-04-21 880
5254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880
5253 옥쌤 새끼일꾼 물어볼거 있어요 [1] 김현곤 2010-06-19 880
5252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80
5251 [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2] 상원이 엄마 2010-08-01 880
5250 제13회 교보생명환경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합니다. file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2010-10-12 880
5249 옥쌤!!~ [12] 경이 2010-10-18 880
5248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81
5247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81
5246 우와 진짜루 오랜만 이민수 2002-06-15 881
5245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881
5244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81
5243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81
5242 Re..좋지이이이이! 신상범 2002-09-25 881
5241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88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