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

조회 수 2170 추천 수 0 2012.08.10 23:15:36

긴 여정을 거쳐 드디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기차 타고 오는 내내 아이들이 눈에 선해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참 색다르고 멋졌던 계자였습니다! 서로 마음 내어 일해주신 쌤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요, 형님 역할을 톡톡히 잘해준 7학년한테도 너무 고마워요.

계자에 함께했던 아이들이 정말 자유롭고, 행복했던 기억만 안고 갔으면 좋겠어요^^!

다들 다음번에 또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모두들 정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수연

2012.08.10 23:20:56
*.177.30.136

고생많앗엉~정말정말 애쓰셧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세나

2012.08.10 23:31:31
*.119.174.7

인영아 매번 와서 애써주고

늘 물꼬에 큰 도움주는것 알지?^^;;

나는 끝까지는 못했지만  인영이 너가 끝까지해줘서 고맙고 ~

너에게 이런점 배운다!!^^정말 수고많았엉~~^^;

희중

2012.08.10 23:34:02
*.211.12.14

수고 많았어 ^^

해인이

2012.08.11 12:43:08
*.65.199.137

해인영 ^…^ 수고했옹~

민성재

2012.08.11 23:38:00
*.10.78.133

누나 고생햤어 ㅠㅠ

물꼬

2012.08.13 12:20:32
*.155.246.152

축을 잘 잡아주었던 덕에 계자를 잘 끝냈더랍니다.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인영', 예, 역시 매력적인 그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924
658 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1] 조영주 2010-03-29 870
657 안녕하세요 [3] 성재 2009-08-08 870
656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870
655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870
654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870
653 노래^^. [1] 김호성 2009-05-07 870
652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870
651 1111 1111 2009-09-09 870
650 옥샘... [1] 문저온 2008-12-31 870
649 [답글] 유나 인사 조유나 2008-05-24 870
648 찔레꽃방학 10 file [1] 도형빠 2004-05-31 870
647 누나 나요 [1] 창원 2004-05-21 870
646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870
645 tv에서 방금 봤는데..너무 좋더군요.. 유심일도 2004-05-05 870
644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1] 황경희 2004-04-28 870
643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870
642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70
641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870
640 ^^ [1] 품앗이 세이 2003-12-08 870
639 계절자유학교 신청합니다. 문경민 2003-12-07 8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