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왔어요~

조회 수 3886 추천 수 0 2012.08.11 12:40:48
어제 쓰러지듯 자버려서요. 오늘에서야 글 남깁니다.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만큼 더 끈끈한 사이가 된 것 같기도 하구요. 다음 겨울 계자에는 어떻게 움직여야지, 하는 것도 대강 잡히구요. 방금 준우랑 통화를 했는데 다른 친구들 생삭도 많이 나네요. 옥샘, 하다야. 겨울까지 건강하세요. 다른 쌤들도 수고하셨어요!!

수연

2012.08.11 16:59:32
*.177.30.136

언닝왕왕고생혓서!담에또같이계자하자~

희중

2012.08.11 19:55:13
*.211.12.14

고생 많았어 ^^

민성재

2012.08.11 23:38:31
*.10.78.133

ㅋㅋ 겨울에 볼수잇다면 보자

물꼬

2012.08.13 12:17:47
*.155.246.152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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