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바라지 홍인교와 윤호 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03 추천 수 0 2012.08.11 16:01:32
홍인교 *.30.59.63

안녕하세요

홍인교 입니다

 

여기 서울은 물꼬 같지 않게 많이 덥네요!!!

 

어제 준호샘과 함께 서울로 잘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은 물꼬에서 불렀던 노래며 샘들 이야기를 쉬지않고 아빠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즐거워 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함께했던

옥샘,삼촌, 준호샘,선병샘,태우샘,하다샘,인영샘,해인샘,선재샘,수연샘,예슬샘,희중샘

모두 생각 많이 날것 같아요

우리 다음에 꼭 다시 만나 깊은 인연으로 가까워 지길 바라요

 

2012년 여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7018&act=trackback&key=86a
목록

수연

2012.08.11 17:00:26
*.177.30.136

밥정말맛잇엇구 고생하셧어요~

희중

2012.08.11 19:54:50
*.211.12.14

밥 정말 맛있었습니다. 밥바라지가 쉬운일은 아닌데... 고생하셨습니다~~

윤호 건호도 보고 싶내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민성재

2012.08.11 23:37:28
*.10.78.133

밥 맛있엇어요 제이름은 성재랍니다 ㅋㅋ

옥영경

2012.08.13 12:16:31
*.155.246.152

샘, 마음 써준 뒷정리에 맘 울컥하였다오.

애 많이 썼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날 또 뵈어요.

수현

2012.08.15 21:48:12
*.195.2.227

윤호건호!!!!!

쌤은 아직도 너희 얼굴이 맨날 맨날 떠올라ㅠㅠㅠㅠㅠ보고싶어서 어째

너희는 날 안보고싶어하겠지만.......................


다음에 꼭 와서 만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614
198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326
197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327
196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338
195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344
194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357
193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358
192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359
191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360
190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360
189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369
188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371
187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386
186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388
185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394
184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394
183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395
182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398
181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402
180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407
179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40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