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인교 입니다

 

여기 서울은 물꼬 같지 않게 많이 덥네요!!!

 

어제 준호샘과 함께 서울로 잘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은 물꼬에서 불렀던 노래며 샘들 이야기를 쉬지않고 아빠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즐거워 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함께했던

옥샘,삼촌, 준호샘,선병샘,태우샘,하다샘,인영샘,해인샘,선재샘,수연샘,예슬샘,희중샘

모두 생각 많이 날것 같아요

우리 다음에 꼭 다시 만나 깊은 인연으로 가까워 지길 바라요

 

2012년 여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수연

2012.08.11 17:00:26
*.177.30.136

밥정말맛잇엇구 고생하셧어요~

희중

2012.08.11 19:54:50
*.211.12.14

밥 정말 맛있었습니다. 밥바라지가 쉬운일은 아닌데... 고생하셨습니다~~

윤호 건호도 보고 싶내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민성재

2012.08.11 23:37:28
*.10.78.133

밥 맛있엇어요 제이름은 성재랍니다 ㅋㅋ

옥영경

2012.08.13 12:16:31
*.155.246.152

샘, 마음 써준 뒷정리에 맘 울컥하였다오.

애 많이 썼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날 또 뵈어요.

수현

2012.08.15 21:48:12
*.195.2.227

윤호건호!!!!!

쌤은 아직도 너희 얼굴이 맨날 맨날 떠올라ㅠㅠㅠㅠㅠ보고싶어서 어째

너희는 날 안보고싶어하겠지만.......................


다음에 꼭 와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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