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인교 입니다
여기 서울은 물꼬 같지 않게 많이 덥네요!!!
어제 준호샘과 함께 서울로 잘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은 물꼬에서 불렀던 노래며 샘들 이야기를 쉬지않고 아빠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즐거워 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함께했던
옥샘,삼촌, 준호샘,선병샘,태우샘,하다샘,인영샘,해인샘,선재샘,수연샘,예슬샘,희중샘
모두 생각 많이 날것 같아요
우리 다음에 꼭 다시 만나 깊은 인연으로 가까워 지길 바라요
2012년 여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