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499 추천 수 0 2019.02.25 07:05:16
윤지 *.223.27.192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물꼬 안에서 에너지 많이 받아서 돌아왔어요 그 힘으로 잘 지내다가 제 힘 전해주러 또 갈게요! 다들 잘 계시고 또 만나요ღ'ᴗ'ღ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054&act=trackback&key=fa4
목록

물꼬

2019.02.26 14:42:54
*.217.25.152

납작만두를 미처 구워내지 못했군요,

인교샘의 버터구이 오징어에 밀려 :) 

덕분에 남은 이들이 한껏 먹었다는.

납작만두는 역시 당면 든 게 더 맛난 듯!


학교 졸업과 첫 출근 사이 그렇게 다녀가 마음 좋습니다.

졸업도 취직도 다 고마울 일.

늘 응원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뵐 수 있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541
5718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2
5717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3
5716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3
5715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3
5714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3
5713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3
5712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63
5711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63
5710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63
5709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4
5708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64
5707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64
5706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64
5705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4
5704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4
5703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5
5702 옥샘 [3] 희중 2009-08-28 865
5701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65
5700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65
5699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6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