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461 추천 수 0 2019.02.25 07:05:16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물꼬 안에서 에너지 많이 받아서 돌아왔어요 그 힘으로 잘 지내다가 제 힘 전해주러 또 갈게요! 다들 잘 계시고 또 만나요ღ'ᴗ'ღ 

물꼬

2019.02.26 14:42:54
*.217.25.152

납작만두를 미처 구워내지 못했군요,

인교샘의 버터구이 오징어에 밀려 :) 

덕분에 남은 이들이 한껏 먹었다는.

납작만두는 역시 당면 든 게 더 맛난 듯!


학교 졸업과 첫 출근 사이 그렇게 다녀가 마음 좋습니다.

졸업도 취직도 다 고마울 일.

늘 응원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뵐 수 있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397
5758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60
5757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0
5756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0
5755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60
5754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0
5753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0
5752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61
5751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5750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5749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61
5748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61
5747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1
5746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2
5745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2
5744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2
5743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62
5742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62
5741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2
5740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2
5739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