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달에 한 주 이상 시간을 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

달날(월) 들어와서 흙날(토) 나가실 수 있습니다.

 

2.

9월에는 10일주(10-15일)에 진행하고 있으며,

10월은 15일주(15-20일)와 22일주(22-27일) 가운데

서로 의논하여 정하겠습니다.

11월에는 12일주(12-17일) 가능합니다.

 

3.

교육참가비, 교육내용, 그밖에 궁금한 것들은 메일과 전화로 답하겠습니다.

mulggo2004@hanmail.net

043.743.4833 / 010.7544.4833

 

 

여름 계절학교가 끝나고 나면

2012학년도 물꼬의 가을학기(2012.9.1~11.30)는

시설 점검과 정비, 그리고 깊은 수행으로 내실(內實)을 다지려 하므로

방문이나 머물려고 하셨던 분들,

그리고 학기 중의 상설교육일정에 함께 하고자 했던 아이들은

참고하여 계획을 세워주시라 알렸으나

잦은 문의, 그리고 간곡함에 이리 바꾸게 되었습니다.

헤아려주시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78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16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23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70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56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28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31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20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44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618
863 [5.21~22] 명상센터 5월 집중수행 물꼬 2022-04-25 1132
862 [4.16~17] 명상센터 4월 집중수행 물꼬 2022-04-14 1196
861 [4.22~24] 4월 빈들모임 물꼬 2022-03-21 1273
860 2022학년도 한해살이(2022.3 ~ 2023.2) 물꼬 2022-03-21 5694
859 [3.21] 2022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22-03-07 1273
858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그리고 물꼬 2022-01-27 1555
857 169계자 통신 3 물꼬 2022-01-24 1497
856 169계자 통신 2 물꼬 2022-01-14 1392
855 169계자 통신 1 물꼬 2022-01-13 1353
854 [2.25~27] 2월 어른의 학교 물꼬 2022-01-07 1615
853 169계자 마감, 그리고 물꼬 2021-12-18 1630
852 [2022.1.9~14] 2021학년도 겨울 계자(169계자/초등) 물꼬 2021-12-06 1739
851 [12.25~26] 2021학년도 겨울 청소년 계자 물꼬 2021-12-06 1587
850 2021학년도 겨울 계자 자원봉사 물꼬 2021-12-06 1471
849 2021학년도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12-06 1389
848 [2021.11.15~2022.2.15] 겨울 90일 수행 물꼬 2021-11-03 1963
847 [미리 안내] 2021학년도 겨울 계절학교 일정 물꼬 2021-11-03 1833
846 [10.22~24] 10월 빈들모임 물꼬 2021-09-23 16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