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 게시판 모음 >> 드나나나

조회 수 2806 추천 수 0 2012.09.29 21:20:12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키다리아가씨 입니다.

이번이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는데요.

이번태풍때문에 많은피해가있었을겁니다.

많은피해 없으시길빕니다.

이번 추석 즐거운하루보내시고요.

항상웃음을 잊지않는 우리 자유학교물꼬 화이팅입니다.

자유학교물꼬 화이팅이고요.

앞으로도 쭉 이어가길 빌고 또 빕니다.

즐거운하루되시고 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7968&act=trackback&key=d0e

2012.09.30 00:28:26
*.199.0.173

고맙습니다.

님의 마음에도 보름달 둥실 뜨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308
56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907
567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119
56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108
5675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154
5674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523
567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334
5672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908
5671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7899
5670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348
5669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2871
5668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5998
5667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634
5666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784
5665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6976
5664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203
5663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743
5662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749
566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4849
5660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5384
5659	잘 도착했습니다~ [1]	양현지	2019-02-24	4131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