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오늘 밥바라지샘들께 인사 한 줄 쓴 걸 어이 아시고...
그립습니다.
어여 어여 오셔요.
윤호와 건호(제게 늘 '건우'인)도 보고 싶다 전해주시구요.
마침 영주에서도 한 가정씩 신청을 했고,
지난 10월 빈들에 다녀간 봉화의 가정도 또 걸음하신답니다.
참 좋은 연들로 지어지길.
우리의 오락부장님 납시니 물꼬는 아무 준비 없어도 되겠습니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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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늘 밥바라지샘들께 인사 한 줄 쓴 걸 어이 아시고...
그립습니다.
어여 어여 오셔요.
윤호와 건호(제게 늘 '건우'인)도 보고 싶다 전해주시구요.
마침 영주에서도 한 가정씩 신청을 했고,
지난 10월 빈들에 다녀간 봉화의 가정도 또 걸음하신답니다.
참 좋은 연들로 지어지길.
우리의 오락부장님 납시니 물꼬는 아무 준비 없어도 되겠습니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