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조회 수 1628 추천 수 0 2012.11.25 17:32:53

 

< 2012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

 

 

 

마음의 근육을 기르기,

그리고 계자에서 아이들 앞에 서기 위한 준비의 시간!

 

 

□ 때: 2012년 12월 22일 흙날 ~ 23일 해날 (1박2일)

 

□ 뉘: 중1~고3, 열다섯 남짓

      * 중2부터 계절자유학교의 자원봉자자인 새끼일꾼이 될 수 있지만, 청소년 계자에는 중1부터 오실 수 있으며,

         물꼬에서 보낸 경험이 없는 이들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속: 1. 성장-명상과 수행 프로그램을 통한 영적 성장

         2. 배움-가르치는 것이야말로 가장 깊은 배움(자원봉사교육)

         3. 나눔-계자(초등학생)에 필요한 준비

         4. 쉼-다음 걸음을 위한 휴식

 

□ 참가비: 6만원(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물꼬)

 

□ 꾸릴 짐: 세면도구, 개인 컵(혹은 물통), 모자와 목도리와 두터운 양말, 실내슬리퍼,

                목장갑 열 켤레와 함께 나눠 먹을 밑반찬을 비롯한 주전부리거리 조금,

                 다른 사람과 나누고픈 글 한 편(자신이 쓴 것도 좋겠지요) 혹은 책 한 권.

 

□ 신청: 12월 16일 해날 자정까지 e-mail (mulggo2004@hanmail.net) 로만 받고 (이름, 학년, 주소,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보호자, 입금인)

            참가가 확정된 이들에게 답메일을 보내면 입금합니다.

 

□ 들어오는 날: 12월 22일 흙날 영동역 길 건너에서 11:00 대해리행 버스

                      (서울발 영동행 08:05. 부산발 영동행 07:50)

 

□ 나가는 날: 12월 23일 해날 12:20 대해리발 버스

                   (영동발 서울행 13:34, 영동발 부산행 13:33)

 

□ 그래도 궁금한 게 있네!: mulggo2004@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952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8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7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7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53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9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21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14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7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78
346 한가위를 쇠러 오시거나 방문하시려는 분들께 물꼬 2011-09-05 2134
345 2011학년도 가을학기에 머물려는 아이들에게 물꼬 2011-09-05 2122
344 147 계자(8/14-19) 사진도 올렸답니다 물꼬 2011-08-28 3167
343 146 계자(8/7-12)도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934
342 145 계자(7/31-8/5)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1-08-28 1969
341 2011 여름 청소년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926
340 이동학교(2011학년도 봄학기)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1-08-28 1916
339 주말에야 글과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11-08-26 1952
338 147 계자 아이들 들어오고 이틀째 물꼬 2011-08-15 2216
337 146 계자 날씨가 궁금하다시길래 물꼬 2011-08-10 2257
336 146 계자를 시작하고 첫 밤을 보냈습니다. 물꼬 2011-08-08 2217
335 계자 전 드리는 확인전화 물꼬 2011-08-05 2094
334 145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물꼬 2011-08-01 2336
333 145 계자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님들께 물꼬 2011-07-29 2357
332 2011 여름, 새끼일꾼 선발 과정 [1] 물꼬 2011-07-24 2584
331 146 번째 계자 마감! 물꼬 2011-07-20 2061
330 2011 여름 청소년계자 마감 물꼬 2011-07-08 2253
329 145 번째 계자 마감, 그리고 물꼬 2011-07-05 2335
328 계자 내용을 수정하실 때는 메일이나 전화를... 물꼬 2011-07-03 2654
327 2011 여름, 계절 자유학교 file [2] 물꼬 2011-06-27 34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