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되어
거리의 불빛은
점점 환해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하게 되는
12월이네요.
곧 뵐게요 ^-^
2012.12.25 00:37:34 *.234.204.202
그래, 곧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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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곧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