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락이 어렵습니다

조회 수 1549 추천 수 0 2012.12.25 21:44:14
물꼬 *.234.205.234


나흘의 집단치유과정에 동행합니다.

연락 닿기 어렵겠지요.

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글 주시면,

또는 학교의 자동응답기에 음성을 남겨주시면,

1월 2일부터 답 드릴 수 있겠습니다.

154 계자에 참가하는 아이들 가정에도

역시 1월 2일부터 확인 전화 드릴 계획이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9094&act=trackback&key=b04
목록

물꼬

2012.12.25 21:59:49
*.234.205.234

31일에 방문키로 하셨던 분들은 일정 조절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98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100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9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8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55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21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22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17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8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99
426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46
425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 물꼬 2011-10-17 1947
424 164 계자 통신 3 - 돌아가는 걸음이 아쉽지 않은 까닭은 물꼬 2019-08-09 1951
423 [특보 2020-12-31] 단상(斷想) - 2020학년도 겨울 일정을 이어가며 물꼬 2020-12-31 1951
422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물꼬 2009-10-11 1952
421 주말에야 글과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11-08-26 1952
420 [9. 1~25] 옥샘 소식 전해드립니다 물꼬 2018-09-02 1952
419 3월 물꼬 근황 물꼬 2020-03-28 1952
418 계자에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 보냈습니다. 물꼬 2010-08-27 1954
417 2009년 5월 빈들모임 물꼬 2009-05-07 1956
416 '연어의 날'(6.22~23) 통신 5 - 새로 나온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file 물꼬 2019-06-21 1956
415 9월에는, 그리고 10월엔 물꼬 2013-09-01 1958
414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19-06-05 1960
413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물꼬 2017-08-29 1962
412 [2.22~24] 2월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9-01-18 1965
411 현재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의 부탁을 전달합니다. 물꼬 2018-04-12 1966
410 필요한 게 없냐는 연락들을 하셨기... 물꼬 2010-06-13 1969
409 145 계자(7/31-8/5)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1-08-28 1969
408 [9.20~22] 명상센터 9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file 물꼬 2019-08-26 1969
407 올 가을 단식수행은 물꼬 2012-09-29 197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