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도착했어요~~

조회 수 2172 추천 수 0 2013.01.12 17:22:36


집에 와서 바로 잠들어서 이제 글 남겨요 ㅠㅠ

집에 와서 물꼬 꿈 꿨어요!! 

정말 물꼬에서의 일주일이 계속 아른거리고 벌써 그리워요

일주일 정말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



희중

2013.01.12 20:34:24
*.211.12.56

나는 자주 물꼬에서 있었던 일 꿈 꾸는데 ㅎㅎ

이제 혜라샘도 물꼬 앓이를 할테야.....ㅋㅋ

놓고 간 것들은 월요일에 택배로 보낼게 ^^

다음에 또 볼 수 있기를.....

전혜라

2013.01.14 00:10:48
*.219.182.132

저때문에 괜히 더 고생하시네요 ...ㅋㅋㅋ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니겠습니다 !!!

민성재

2013.01.12 21:36:42
*.10.78.133

혜라왕비님?

전혜라

2013.01.14 00:11:18
*.219.182.132

뿌잉?!

물꼬

2013.01.17 11:29:43
*.234.209.82

늦은 인사!

 

이쁠 자격 있는 똑똑한 거울공주님, 잘 가셨을 테지요.

그래, 희중샘의 택배는 무사 도착하였는지.

직접 가지러 오라 할라다가 애쓴 시간을 봐서, 하하.

 

여긴 일곱 살들이 늘 그리 있다우. 와야지, 그 아이들 돌보러.

또 봅시다려.

 

고맙습니다.

 

도영

2013.01.21 16:49:20
*.161.178.195

왕비님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128
400 소희샘... 이나경 2002-01-12 958
399 와..... ChiCkin 2002-01-11 904
398 진짜 너무한다~~~!!!!! 황연 2002-01-11 921
397 올 겨울넘넘재미있었어요 ChiCkin 2002-01-11 941
396 푸하하하~ 한서연 2002-01-11 899
395 ㅎ ㅏ ㅎ ㅏ ㅎ ㅏ ^-^ 김소희 2002-01-11 1055
394 Re..글집에요...^^ 유승희 2002-01-10 910
393 Re..계좌번호 예님엄마 2002-01-10 916
392 Re.. 끝과 시작 신상범 2002-01-09 900
391 Re..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1-09 1781
390 Re.. 안녕하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1-09 926
389 Re..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1-09 921
388 Re.. 그 마음으로요... 신상범 2002-01-09 930
387 Re.. 죄송합니다. 신상범 2002-01-09 1083
386 Re..소희샘 안녕하세요? 이예님 2002-01-09 992
385 Re..소희샘 김소희 2002-01-09 1026
384 설마.. 신상범 2002-01-09 955
383 그래, 고맙구나... 신상범 2002-01-09 967
38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01-09 915
381 소희샘 박찬슬 2002-01-08 9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