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아이들과 뒹굴다보면 그만 사진기에 담는 일에 소홀해지고...
우리가락도 먼지풀풀도 마친보람도 물꼬장터도 보이지 않네요.
그런데, 늘 더한 아쉬움은
물꼬 누리집 용량에 제한이 있어 사진을 다 담아내지 못한다는 것.
하여 물꼬 공식 카페는 아니나
네이버에 있는 '자유학교 물꼬 사랑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에
나머지 사진을 실어 달라 부탁하였습니다.
빛났던 우리들의 시간을 되짚으며 마음 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