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계자 사진 말입니다...

조회 수 2886 추천 수 0 2013.01.27 23:55:01

 

154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아이들과 뒹굴다보면 그만 사진기에 담는 일에 소홀해지고...

우리가락도 먼지풀풀도 마친보람도 물꼬장터도 보이지 않네요.

 

그런데, 늘 더한 아쉬움은

물꼬 누리집 용량에 제한이 있어 사진을 다 담아내지 못한다는 것.

하여 물꼬 공식 카페는 아니나

네이버에 있는 '자유학교 물꼬 사랑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에

나머지 사진을 실어 달라 부탁하였습니다.


빛났던 우리들의 시간을 되짚으며 마음 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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