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
관리자 |
2009-06-27 |
34253 |
| 공지 |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
물꼬 |
2019-10-01 |
17647 |
| 공지 |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
물꼬 |
2020-06-01 |
15719 |
| 공지 |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
물꼬 |
2020-06-08 |
15185 |
| 공지 |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
물꼬 |
2021-07-31 |
15051 |
| 공지 |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
물꼬 |
2022-04-13 |
14754 |
| 공지 |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
물꼬 |
2022-04-14 |
14803 |
| 공지 |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
물꼬 |
2022-09-30 |
13679 |
| 공지 |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
물꼬 |
2022-12-30 |
11922 |
| 공지 |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
물꼬 |
2024-02-12 |
4164 |
| 385 |
'방문자의 날' 흐름
|
물꼬 |
2008-07-10 |
1952 |
| 384 |
[6.26~27] 2021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2]
|
물꼬 |
2021-05-19 |
1953 |
| 383 |
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
물꼬 |
2011-06-23 |
1954 |
| 382 |
5월에는
|
물꼬 |
2010-04-29 |
1955 |
| 381 |
2009년 4월 빈들모임
|
물꼬 |
2009-04-11 |
1957 |
| 380 |
10월 몽당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
물꼬 |
2009-11-17 |
1958 |
| 379 |
2009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새끼일꾼 계자)
|
물꼬 |
2009-12-14 |
1958 |
| 378 |
근래 홈페이지의 잦은 닫힘에 대하여
|
물꼬 |
2010-01-20 |
1960 |
| 377 |
공연 그리고 배움소식(7월 28일 불날)
|
물꼬 |
2009-07-28 |
1961 |
| 376 |
2015학년도 한해살이(2015.3~2016.2)
|
물꼬 |
2015-04-07 |
1962 |
| 375 |
2월 빈들모임 마감
|
물꼬 |
2010-02-11 |
1963 |
| 374 |
2018학년도 여름계자, 겨울계자 관련
|
물꼬 |
2018-07-02 |
1966 |
| 373 |
[2024.1.7.~12] 2023학년도 겨울계자(173계자/초등)
|
물꼬 |
2023-11-23 |
1968 |
| 372 |
[빨간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2월 어른의 학교 취소합니다!
|
물꼬 |
2020-02-21 |
1972 |
| 371 |
[고침] [4.27~28] 4월 빈들모임
|
물꼬 |
2019-04-10 |
1973 |
| 370 |
2009년 9월 빈들모임
|
물꼬 |
2009-08-26 |
1974 |
| 369 |
4월 '몽당계자'와 '빈들모임'
|
물꼬 |
2009-03-20 |
1977 |
| 368 |
지지와 연대, 그리고 후원(논두렁) 고맙습니다
|
옥영경 |
2018-06-18 |
1977 |
| 367 |
2013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
물꼬 |
2013-06-21 |
1979 |
| 366 |
2010년 3월 빈들모임(3/26~28)
|
물꼬 |
2010-03-11 |
19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