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조회 수
1213
추천 수
0
2004.09.28 20:26:00
옥영경
*.123.3.20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11
한가위네요.
아이들이 명절쇠러 집에 갔습니다.
엄지로 눌러 감아올리던 흙그릇을
마지막까지 야물게 빚더니 정리 잘하고 떠났습니다.
10월 3일 저녁답에들 올 거지요.
아이구, 나서는 걸음은 늘 그리 더딥니다.
“이제, 좀, 가봐.”
아이들이 미적거리다가 떠난 퀭한 운동장을
오래도록 바라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11&act=trackback&key=49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874
8월 25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9-11
1219
4873
2017. 1.16~20.달~쇠날. 눈 내렸고, 맑았고, 몹시 추웠다
옥영경
2017-01-26
1218
4872
2월 빈들 여는 날, 2012. 2.24.쇠날. 흐림
옥영경
2012-03-04
1218
4871
2012. 2. 6.달날. 맑으나 뚝 떨어지는 기온
옥영경
2012-02-21
1218
4870
149 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2-01-13
1218
4869
2007. 8.30.나무날. 비
옥영경
2007-09-21
1218
4868
2006. 9.15.쇠날. 흐림
옥영경
2006-09-20
1218
4867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218
4866
5월 8일 해날 날도 좋지요
옥영경
2005-05-14
1218
4865
2015.12.17~20.나무~해날 / 제주 올레길 나흘
옥영경
2015-12-29
1217
4864
2013. 2. 5.불날. 잔비 내리더니 어둠과 함께 눈
옥영경
2013-02-21
1217
4863
2012. 4.26.나무날. 맑으나 태풍 같은 바람
옥영경
2012-04-30
1217
4862
2011. 7.29.쇠날. 소나기
옥영경
2011-08-03
1217
4861
2011. 5. 8.해날. 맑음
옥영경
2011-05-23
1217
4860
2008.12.13.흙날. 겨울황사
옥영경
2008-12-26
1217
4859
2008. 7.25.쇠날. 비
옥영경
2008-07-30
1217
4858
2007. 3.15.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7-04-02
1217
4857
2005.11.14.달날.희뿌연 하늘 / 싸움법
옥영경
2005-11-17
1217
4856
2016. 9.21.물날. 가끔 해 / 히터봉 갈다!
옥영경
2016-10-04
1216
4855
2008. 9. 5. 쇠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21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