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이렇게 들립니다....
저는 품앗이 황세아 라고합니다....
사진첩을보니 너무들 재미있게 지내는것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들리는이유는 안부인사를할려고 이렇게 들렸습니다......
다들건강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따뜻한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것같아요....
광주는 지금 개나리도피고 벗꽃도 필예정이랍니다....
저는 이만....할말이..아직까지는 없어서 그만쓰겠습니다.....
모두들건강하세요...복많이 받으시고 따뜻한봄날을 즐기세요...
자유학교 물꼬 화이팅 입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건강해보여 다행입니다.
모두 무소식이 희소식일 겝니다.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