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4일, 밥알식구 안은희님

조회 수 1417 추천 수 0 2004.09.28 20:27:00

혜연의 어머니 안은희님이 다섯 살 성연이랑 와서 지냈습니다.
부엌일이며 아이들 건사에다
눈 밝혀 일을 찾아가며 손발 많이도 움직이셨더랍니다.
애쓰셨어요.
마음을 많이 나누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034 5월 15일 물꼬에 없는 스승의 날 옥영경 2004-05-21 1433
6033 2008. 5.18.해날. 비, 저녁에 굵어지다 옥영경 2008-05-31 1432
6032 2008. 1.21.달날. 눈 옥영경 2008-02-20 1432
6031 2005.10.25.불날.흐림 / 늦은 1차 서류들 옥영경 2005-10-26 1431
6030 2007.12.24.달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429
6029 4월 6일 물날 촉촉하게 내리는 비 옥영경 2005-04-07 1429
6028 125 계자 여는 날, 2008. 7.27.해날. 맑음 옥영경 2008-08-01 1428
6027 108 계자 열 나흗날, 2006.1.15.해날. 달빛 고운 밤 옥영경 2006-01-19 1428
6026 3월 16일 물날 안개 자욱하다 기어이 비 옥영경 2005-03-17 1427
6025 2007.10.29.달날. 세상 바람이 시작되는 대해리 옥영경 2007-11-09 1426
6024 2005.11.3.나무날.맑음 / 저수지 청소 옥영경 2005-11-04 1424
6023 7월 2일, 그룹 <포도밭> 옥영경 2004-07-13 1424
6022 2005.11.17.나무날.맑음 / 끽소리 못하고 그냥 쭈욱 옥영경 2005-11-20 1423
6021 3월 7일 달날 맑음, 봄을 몰고 오는 이는 누굴까요 옥영경 2005-03-10 1423
6020 2008. 9.27.흙날. 맑음 / 한살림 강연 옥영경 2008-10-10 1421
6019 2006.4.20.나무날. 싸락눈 옥영경 2006-04-26 1421
6018 2007. 1.21.해날. 맑음 / 117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1-23 1420
6017 2005.10.11.불날. 날 참 좋다! 그리고 딱 반달/ 상처를 어이 쓸지요 옥영경 2005-10-12 1420
» 9월 21-4일, 밥알식구 안은희님 옥영경 2004-09-28 1417
6015 2011. 6.20.달날. 폭염주의보 이틀째 옥영경 2011-07-02 141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