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불날 맑음

조회 수 1264 추천 수 0 2004.10.28 18:31:00

'흙-안에서'시간엔 흙으로 지은 제(자기) 집과 마을 만들기 들어갔습니다.
한달 여는 걸릴 일이겠습니다.
일어샘 고가 스미코는 아이들이 그리워하던 붕어빵을
한 박스나 싣고 들어왔습니다.
그걸 나누며 자연스레 오늘 공부는 먹을 거리들에 대한 것이었지요.
한국화도 끝내고 태껸도 끝낸 아이들은
양동이 주전자 바가지 냄비 들고
배추밭에 물주며 옷을 다 적셨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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