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쇠날 맑음

조회 수 1306 추천 수 0 2004.10.28 18:33:00
옥영경 *.134.101.124


저들이 캐논 감자를 그리고
깨 터는 젊은 할아버지를 글로 옮기고
몸으로 영어를 합니다.
숨은 그림찾기로 한자를 익히고
마지막 짚을 동이러 논으로 나간 아이들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38&act=trackback&key=64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054 10월 13일, 교무실에 날아든 편지 옥영경 2004-10-28 1307
» 10월 22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306
1052 10월 27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4-10-30 1307
1051 2006.11.22.물날. 흐린 하늘 옥영경 2006-11-23 1307
1050 2007. 2.1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2-16 1307
1049 2007.12.17.달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307
1048 2008. 7. 2.물날. 갬 옥영경 2008-07-21 1307
1047 128 계자 나흗날, 2008.12.31.물날. 맑음 옥영경 2009-01-07 1307
1046 2011 겨울 청소년계자 여는 날, 2011.12.24.흙날. 눈 얇게 쌓인 아침 옥영경 2011-12-29 1307
1045 [바르셀로나 통신 2]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옥영경 2018-03-12 1307
1044 7월 19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7-27 1308
1043 2007.11. 9.쇠날. 맑음 옥영경 2007-11-19 1308
1042 2008. 6.10.불날. 맑음 옥영경 2008-07-02 1308
1041 4월 빈들 닫는 날 / 2009. 4.26.해날. 는개비 멎고 옥영경 2009-05-10 1308
1040 2011. 6.22.물날. 마른 장맛비 / 모심을 받다 옥영경 2011-07-02 1308
1039 11월 4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1-19 1309
1038 2008. 1.12.흙날. 눈비 / 124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8-02-18 1309
1037 2008. 6.1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7-02 1309
1036 2014학년도 겨울, 159 계자(2015.1.4~9) 갈무리글 옥영경 2015-01-14 1309
1035 5월 26일 나무날 맑음, 봄학기 끝 옥영경 2005-05-27 131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