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조회 수 2000 추천 수 0 2013.06.21 01:59:39

 

 

2013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시간,

더하여, 계절자유학교에서 아이들 앞에 서기 위한 준비의 시간!

 

 

□ 때: 2013년 7월 20일 흙날 ~ 21일 해날(1박2일)

 

□ 뉘: 중1~고3, 열다섯 남짓

         * 중2부터 계절자유학교의 자원봉자자인 새끼일꾼이 될 수 있지만 청소년 계자에는 중1부터 오 실 수 있으며,

            물꼬에서 보낸 경험이 없는 이들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곳: 충북 영동군 상촌면 대해1길 12 자유학교 물꼬

 

□ 속: 1. 성장-명상과 수행 프로그램을 통한 영적 성장

         2. 배움-가르치는 것이야말로 가장 깊은 배움(자원봉사교육)

         3. 나눔-내가 가진 것으로 기꺼이 나누며 배가시키는 기쁨

         4. 쉼-다음 걸음을 위한 호흡

 

□ 배움값: 7만원(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물꼬)

 

□ 꾸릴 짐: 세면도구, 개인 컵(혹은 물통), 가벼운 긴팔 옷, 모자, 실내슬리퍼, 늘 자신이 휴 대하고 다닐 바르는 모기약, 피우는 모기향 한 통,

                목장갑 열 켤레퍼, 함께 나눠 먹을 밑반찬을 비롯한 주전부리거리 조금,

                다른 사람과 나누고픈 글 한 편(자신이 쓴 것도 좋겠지요) 혹은 책 한 권.

 

□ 신청: 7월 14일 해날 자정까지 e-mail (mulggo2004@hanmail.net) 로만 받고 (이름, 학년, 주소,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보호자, 입금인)

           참가가 확정된 이들에게 답메일을 보내면 입금합니다.

 

□ 들어오는 날: 7월 20일 흙날 영동역 길 건너에서 11:00 대해리행 버스

                    (서울발 영동행 08:05, 부산발 영동행 07:50)

                    * 영동역-물꼬, 택시 29,000 콜택시기사 016 402 3962 차량끝번호 4023

 

□ 나가는 날: 7월 21일 해날 12:20 대해리발 버스

            (영동발 서울행 13:56, 영동발 부산행 13:39)

 

□ 그래도 궁금한 게 있네!: mulggo2004@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17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25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33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82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68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35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36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30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52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631
626 2015 겨울 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15-11-13 1673
625 화평(和平)하여라-대금독주회(2007.8.9.나무날) 옥영경 2007-08-09 1674
624 9월 흐름 물꼬 2021-09-05 1674
623 [아침뜨樂] '아가미못'이 '밥못'으로 물꼬 2017-05-04 1676
622 [4/15~5/11] 위탁교육 물꼬 2013-03-29 1678
621 [11.1~30] 네팔을 걷습니다 물꼬 2014-11-01 1678
620 [2.25~27] 2월 어른의 학교 물꼬 2022-01-07 1678
619 [6.26~28] 6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6-02 1679
618 [3.28] 2015학년도 섬모임은... file 물꼬 2015-04-08 1682
617 [11.21] 11월 섬모임 14일에서 21일로 옮깁니다! file 물꼬 2015-10-27 1686
616 [2.26~28] 2월 빈들모임 file [1] 물꼬 2016-01-14 1693
615 171계자 마감, 대기 3번까지 신청 받겠습니다! 물꼬 2022-12-08 1696
614 연탄들이기 끝! 물꼬 2009-11-01 1697
613 [빨간불] 168계자 통신 1. 168계자 관계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물꼬 2021-08-04 1698
612 169계자 마감, 그리고 물꼬 2021-12-18 1701
611 계자 이어 하룻밤을 더 묵고프다는 부탁에 답합니다 물꼬 2012-01-26 1704
610 [10.15~17] 명상센터 10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물꼬 2021-09-23 1705
609 [4.11] 황실다례 시연 그리고 물꼬 2021-03-28 1707
608 [4.24~26] 2015년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4-08 1708
607 2016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 [1] 물꼬 2016-12-22 17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