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남기려는데 회원가입이 되지 않는다는 메일이 몇 들어왔습니다.

벌써 여러 날 된 모양입니다.

관리자에게 전하였으나 아직 해결이 안 된다 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적어도 계자 신청 전까지는 해결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 계자를 위해 소통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주시는 관심과 지지, 늘 고맙습니다.

마른 장마라 하나 습지대를 지나는 날들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옵기.


물꼬

2013.07.01 08:19:36
*.223.60.172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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