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오랜만에 소식통 전합니다! 저는 지금 산업체에 다닌지 한달이 지나 첫월급을 탔네요! 시간이 참빠릅니다.. 첫직장생활이라, 힘이부칩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잘되겠지요! 아무쪼록 보고싶네요 옥샘 찾아뵐게요! 물꼬가 그립습니다 (주)다다 라는 회사에서 일하고있고 수도꼭지제조회사입니다
살도 꾀 빠져서 처음에는 100kg까지 갔지만 지금은 90kg입니다 월급은 다 어머니께 드리고있구요 아직은 여려서그런지 자꾸 겁이나네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옥샘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찮아도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던 참입니다.
그래, 정말 보구싶다.
진주도 희경이도 다들 잘 있더라, 과제에 치여가며.
힘내라, 힘! 뭐 겁낼 것 있노. 그냥 하면 된다.
물꼬도 민우샘 그리워한다.
민우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