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여름 청소년 계자 마감!

조회 수 1557 추천 수 0 2013.07.10 18:21:09
물꼬 *.90.23.250

 

예, 제목대로 자리가 다 찼답니다.

미처 신청을 못 하신 분들은 겨울 계자를 기약하지요.

 

물꼬에 손발 보태는 젊은 친구들을 우리는 '아름다운 청년'이라 부릅니다.

품앗이일꾼들 말이지요.

새끼일꾼, 그러니까 청소년들은 '영광의 이름, 자랑스런 새끼일꾼'이라 불립니다.

그 말 속에 물꼬에서의 새끼일꾼들이 어떤 존재인지가 다 들어있지 싶습니다.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4611&act=trackback&key=ffa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11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21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30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78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65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32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33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26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49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594
666 흙집 보수공사 건 물꼬 2017-05-18 1843
665 [5.14~23] 자두밭 사과밭 알솎기 물꼬 2017-05-18 1666
664 [5.22~23] ‘물꼬 연어의 날’ 준비위 반짝모임 물꼬 2017-05-17 1591
663 [5.6~14] ‘아침뜨樂’ 미궁 잔디 심기 2차 물꼬 2017-05-17 1658
662 [아침뜨樂] '아가미못'이 '밥못'으로 물꼬 2017-05-04 1674
661 누리집 방문객이 많았던 까닭에 물꼬 2017-05-02 1609
660 [4.29~7.23] 주말 산오름 물꼬 2017-04-30 1616
659 [4.28] ‘아침뜨樂’ 미궁 잔디 심기 물꼬 2017-04-28 1530
658 [4.24~25] ‘아침뜨樂’의 아가미못과 미궁과 아고라; 굴삭기 작업 물꼬 2017-04-26 1527
657 [4.18~19] ‘아침뜨樂’의 연못 방수 공사 물꼬 2017-04-19 1574
656 (예비 안내) [6.24~25]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7-04-14 1545
655 [5.1~7] ‘범버꾸살이’ (5월 가정학습주간) 물꼬 2017-04-06 1565
654 “제도학교의 물꼬 나들이” 물꼬 2017-03-31 1548
653 “예술명상” - 제도학교 지원수업 물꼬 2017-03-31 1504
652 [명상센터] “자기 돌봄” - 물꼬머물기(물꼬스테이) 물꼬 2017-03-28 4858
651 [3.13] 2017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17-02-22 1576
650 [2.22~3.12] 네팔 다녀오겠습니다! 옥영경 2017-02-22 2402
649 [2.11] 정월대보름제 물꼬 2017-02-08 1508
648 [2.23~3.12] 네팔 물꼬 2017-02-06 1550
647 [2.6~8] 수행 물꼬 2017-02-06 150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