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착이요!-수연

조회 수 1333 추천 수 0 2013.08.02 23:14:18

옥샘~ 집 잘 도착했습니다. 기차에서부터 계속 아쉽기만하네요ㅜㅜㅠ조금더 열심히 할 걸....

방학 허비안하고 물꼬랑 함께보내서 즐거웠어요 잘지내시고 발밟은거 죄송하고 저 똥돼지아니에요ㅠㅠㅠㅠ흐어ㅓㅜㅜ

그래도 옥샘따랑해요♥


희중

2013.08.03 03:55:33
*.20.245.55

수연아 수고 했꼬~~ 다음에 또 보자 ^^

물꼬

2013.08.03 23:32:29
*.90.23.250

"애들이 저 겨울 계자 때 보자는데요..."

하하하, 그렇게 또 겨울계자까지 미리 수 쓰는 우리 수연 형님.

애썼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 참 좋습디다. 

연규

2013.08.04 10:44:09
*.165.242.125

수쓰는 수연이 ㅋㅋㅋㅋㅋㅋㅋ수연아 이번계자 수고많았다! 다음에도 더더욱 열심히! 또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308
5319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1] 김수정 2009-01-04 884
5318 ................... [1] 민성재 2009-02-17 884
5317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884
5316 태우 한국 왔습니다! [1] 김태우 2009-05-25 884
5315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884
5314 계자 자원봉사 신청은... [1] 물꼬 2009-06-23 884
5313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884
5312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file 로체원정대 2009-07-14 884
5311 그 곳에 제가 있었죠? ^^ [5] 임현애 2009-08-01 884
5310 무사히 도착했어요!! [4] 박윤지 2009-08-09 884
5309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84
5308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884
5307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884
5306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84
5305 옥쌤! [3] 김진주 2009-08-12 884
5304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884
5303 논두렁 이경미님 전화 받고 [3] 물꼬 2009-08-25 884
5302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884
5301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은현 2009-09-27 884
5300 물꼬가 함께 한 서울광장의 세계평화행진단 평화행진 2009-10-30 88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