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너무 피곤해서 씻고 바로 뻗어버렸네요
끝나고 생각해보면 항상 계자가 짧게만 느껴져요 ㅎ
156계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기원할게요!!!! 옥샘 힘내세요~~!
2013.08.03 23:30:12 *.90.23.250
156 계자 미리모임을 하는데,
아리샘이, 왜 없는 화목이는 자꾸 들먹이냐 그러는 겁니다.
화목샘, 그대가 그리 진하게 흔적을 남긴 계자였다오.
고맙습니다.
겨울에 군대가기 전 또 한판!
동현샘은 8월 16일인가 입영날짜 받아놓고도 이번에 잘 다녀가두만요, 하하.
겨울을 기다립니다.
참말 욕봤어!
2013.08.04 11:44:32 *.142.125.136
화목샘 아이들이 밥 맛있게 먹어줘서 뿌듯했으리라..생각 드네요 ㅋㅋㅋ
이젠 밥바라지로 완전히.. 자리 매김을??? ㅎㅎ
군대 잘 다녀오고 또 볼 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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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계자 미리모임을 하는데,
아리샘이, 왜 없는 화목이는 자꾸 들먹이냐 그러는 겁니다.
화목샘, 그대가 그리 진하게 흔적을 남긴 계자였다오.
고맙습니다.
겨울에 군대가기 전 또 한판!
동현샘은 8월 16일인가 입영날짜 받아놓고도 이번에 잘 다녀가두만요, 하하.
겨울을 기다립니다.
참말 욕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