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다고도 말을 하지 않았네요.

하지만 저는 잘 도착했어요...!

하하

이번 계자 때 시끄러운 26명 아이들과 노느라 재밌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에게 맞은 허벅지에 피멍이 들었다는 게 함정이지만요.. ㅋ)

쌤들도 너무 수고하셨고요.

겨울에 다시 찾으면 되겠죠?(된다고 해주세요 제발)

언젠가 아이들 그리고 쌤들 모두 기회가 돼서 보는 날이 있으면 좋겠네요!!

담에 만나요 빠이!!


희중

2013.08.05 12:03:11
*.211.12.56

내가 좋아 하는 현진이!!!!!

늘 계자마다 보고 싶어했었는데... 니가 바쁘고......

청소년일꾼으로 짤리고?? ㅋㅋ 해서 못왔었는데...

이번에는 함께해서 좋았어 ^^ 건강히 지내다가 또 보자~~

물꼬

2013.08.06 14:24:45
*.90.23.250

일곱 살에 물꼬 와서,

이제 새끼일꾼으로...

우리들이 보낸 그 시간의 길이가 새삼스럽습니다.

 

'"겨울에 다시 찾으면 되겠죠?(된다고 해주세요 제발)"

다음 일은 다음 걸음에!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유란

2013.08.10 19:41:16
*.40.1.226

이번에 계자 떄 넘 감사햇어요. 겨울에  새끼일꾼으로 봅시다.

도영

2013.08.12 17:48:19
*.161.178.90

나또오고시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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