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계자 샘들 수고하셨습니다~

조회 수 1165 추천 수 0 2013.08.11 08:45:27

좋은 인연이 되어 물꼬에서 또 뵙겠습니다~


옥영경

2013.08.12 10:40:54
*.90.23.250

희중샘아, 도착하면 문자 넣어야지!

밤새 운전해 와서 다시 밤을 타고 운전이라니...

욕봤다.

곧 서울서 '기획회의' 때 보세.

안건은 내년 여름에 있을 '어른계자'.

연락하마.

희중

2013.08.12 11:56:52
*.211.12.56

아아.. 죄송합니다...

너무 비몽사몽으로 올라와서....

그리고 다음날 바로 일하느라...

연락드려야 하지 하면서 잊어버렸네요....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640
5340 안녕하세요... [1] 이세호 2004-03-28 878
5339 [1] 채은규경네 2004-04-01 878
5338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878
5337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878
5336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878
5335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878
5334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78
5333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78
5332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878
5331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878
5330 숙제 입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878
5329 오늘 전화를 하고 났더니만. 승아 2004-04-16 878
5328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878
5327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78
5326 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2] 예린 아빠 2004-04-19 878
5325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878
5324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78
5323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뚜기아낙(호남경) 2004-04-22 878
5322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78
5321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7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