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물꼬에서는,

물꼬의 여름 일정(청소년 계자/ 155 계자/ 156 계자)이 끝난 뒤 꼬리를 물고

한 종교단체에서 60여 명의 청소년캠프를 진행 중입니다.

156 계자 아이들이 나가자마자 바로 사람들이 들어왔고,

이제 곧 나가려지요.

불편한 해우소가 제일 큰 일이었을 것입니다, 처음 오는 이들에게.

아무쪼록 물꼬가 잘 쓰인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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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82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3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3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1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49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4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16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09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2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36
946 빨간 신호등 3 - 우리 학교 안내하는 날 신상범 2003-11-01 3396
945 빨간 신호등 4 - 우리 학교 교사 모집 신상범 2003-11-13 3859
944 물꼬에서 학교 안내하던 날 file 김희정 2003-12-02 3561
943 2003 겨울, 자유학교 물꼬 계절 자유학교 통신문 file 신상범 2003-12-04 3861
942 서른여덟 번째 계절 자유학교 안내 신상범 2003-12-31 3419
941 자유학교 물꼬 2004학년도 입학 절차 2차 과정 - 가족 들살이 신상범 2004-02-10 3256
940 '밥 끊기'를 합니다 신상범 2004-02-10 3330
939 교육일정을 고쳤습니다! 신상범 2004-02-12 3205
938 2004 영동봄길 - '깨금발로 오는 봄' 신청 안내 신상범 2004-02-18 3209
937 약속한 2004년을 맞습니다. 신상범 2004-03-02 2894
936 '우리 학교 큰 틀'을 고칩니다. 신상범 2004-03-16 3016
935 자유학교 물꼬 큰 틀 - 다시 고침 file 신상범 2004-04-05 2739
934 '자유학교 물꼬 문여는 날'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상범 2004-04-08 3414
933 자유학교 물꼬 방송 출연 신상범 2004-05-03 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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