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물꼬에서는,
물꼬의 여름 일정(청소년 계자/ 155 계자/ 156 계자)이 끝난 뒤 꼬리를 물고
한 종교단체에서 60여 명의 청소년캠프를 진행 중입니다.
156 계자 아이들이 나가자마자 바로 사람들이 들어왔고,
이제 곧 나가려지요.
불편한 해우소가 제일 큰 일이었을 것입니다, 처음 오는 이들에게.
아무쪼록 물꼬가 잘 쓰인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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