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무주로 가는 바람에 이제야 글을 쓰네요. 이번 계자 많이 힘드셨을 텐데 모두가 잘 견디고 힘 써준 탓에 잘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게 된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모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ㅠㅠ 옥샘 또 올게요~♡
2013.08.12 10:39:03 *.90.23.250
목의 땀띠는 괜찮으뇨.
나도 목에 그리 우두두두두 올랐고나.
욕봤다.
그리고, 또 온다? 하하, 그래, 또 오니라.
2013.08.12 22:05:04 *.40.1.226
샘보고싶어요~
2013.08.16 23:23:59 *.211.12.56
처음 오신 샘들이 많아... 너를 주축으로 계자가
많이 흘러갔으리라 생각이 드네 ^^
고생 많았구... 다음에 또 보자 ^^
참.. 옥샘의 지시가 있으셨겠지만......ㅋㅋ
물날 밤에 전화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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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땀띠는 괜찮으뇨.
나도 목에 그리 우두두두두 올랐고나.
욕봤다.
그리고, 또 온다? 하하, 그래, 또 오니라.